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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하리1리 189
  • 이준교,이성직 011-741-1620

이홍인 李洪仁

 
  • 풍은(豊隱)
  • 1528 ~ 1594(선조 27)

역사인물 정보

이홍인은 예안 이씨 16대손으로 안동(安東)에 들어온 근재(近齋) 이전(李荃)공의 둘째 아들이다.

이홍인이 5세가 되던 해에 부친 참봉공이 세상을 버렸고, 이홍인은 혼자서 자랐지만 제사를 모시거나 분묘를 관리함에 빈틈이 없었고 국량과 재주가 남달랐다. 남들이 벼슬을 권하였지만 응하지 않았다. 백씨인 현감공도 음직으로 玄風 현감이 제수되었으나 몇 달만에 돌아오고 말았으니, 참봉공이 향리에 거처한 이후 자손들은 벼슬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왜구가 一道를 휩쓸자 이홍인은 사재를 기울여서 장정 3백여명을 모아 풍천(豊川) 구담(九潭에서 적을 막았다. 이홍인의 증손이 되는 孤山 李惟樟은 특별히 譜牒을 써서 말하기를, "공이 의병장으로서 구담에 주둔한 적을 막음으로써 적들이 안동을 범하지 못하였다." 하였다. 1594년(선조 27)에 왜구와 싸우다가 진중에서 사망하였다.